지금의 MICE, 초창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

관리자
2019-06-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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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마이스人] 72. "지금의 MICE, 초창기와 비교하면 상전벽해"

-MICE는 오케스트라 `정현모 코코넥스 대표`

김대관 경희대 컨벤션경영학과 교수> 안녕하십니까? 오늘은 우리나라 PCO의 산 역사이신 ㈜코리아컨벤션서비스, 코코넥스의 정현모 회장님을 모셨습니다. 회장님 반갑습니다. 회장님께서는 우리나라 PCO 1세대로서 지난 1976년에 ㈜코리아컨벤션서비스를 설립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. 그 시기에 이 분야에 투신한다는 것은 좀 생소하고 쉬운 일이 아니었던 것 같던데 어떤 계기가 있으셨는지요?

정현모 코코넥스 대표> 사실은 72년도에 조선호텔을 들어갔습니다. 그 때 들어가서 Sales Manager 일을 했는데 그 때 당시에 사실 국제회의라는 것이 상당히 열리는 장소가 조선호텔 밖에 없었어요. 그래서 제가 컨벤션 매니저역할을 또 하게 되었습니다. 그래서 이제 공식 타이틀이 컨벤션 Sales Manager, 회의를 했는데 그러면서 주 출입처가 외무부가 되었습니다. 그래서 외무부에서 하는 모든 행사를 주로 조선호텔에서 하면서 조선호텔에서 하는 것을 저희가 이제 협조하고 또 조정하고 하는 그런 역할을 그런 경험을 했어요.

그러고 이제 조선호텔에서 하는 여러 가지 국제회의 그거를 하면서 이 조직하는 분들이 현장에서 이렇게 어려움을 겪는구나. 많은 시행착오도 하고 전문가가 없잖습니까? 그러다보니까 이 행사진행의 미숙함이 외국 사람들한테 그대로 노출이 되고 하는 거를 좀 목격하면서 이거를 좀 더 효율적이고 조직적으로 기획하고 준비 진행하는 그런 일을 하는 에이전트가 필요하지 않겠는가? 그런 마음을 좀 가지고 있었어요.

그러다가 76년도에 이거 제가 호텔도 호텔이지만 이 컨벤션 서비스를 한번 시작을 해보자해서 코리아 컨벤션 서비스라는 회사를 말하자면 주 업종이 컨벤션 서비스를 하는 그런 회사를 설립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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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효섭 기자 seop@wowtv.co.kr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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